채널명: 뉴스홈 > 대구경북 > 의성 기사 제목:

의성군,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운영 사례 발표

2026-08-27 08:50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국립중앙의료원 '방역관・감염병관리자 교육' 과정에서 사례 공유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의성군은 8월 25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블룸에서 열린 국립중앙의료원 주관 「방역관 및 감염병관리자 심화교육 2기」에서 의성군의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역관 및 감염병관리자(5급 이상)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선희 의성군보건소장은 ‘신종감염병 예방·대비대응’을 주제로 연도별 훈련 발전 과정과 함께 의성군이 자체 개발한 시나리오 및 방역대책반 역할 체계, 실행기반 모의훈련 운영 방법 등을 소개하며 지역 현장 중심 신종감염병 대응 모델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3년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2023년 자체 위기대응 매뉴얼 제작 ▲2024년 직원 방역대책반 토론훈련 ▲2025년 보건소·경찰·소방·학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토론 중심의 훈련에서 한 단계 발전해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실행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가상의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해외입국자 유증상 신고부터 의성군 첫 확진자 발생, 위기단계 격상, 추가 확진자 발생 및 지역사회 루머 확산, 언론 브리핑까지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대응 과정을 훈련했다.

또한 방역대책반이 상황 전개에 따라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역할별 조치를 수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대응 절차와 부서 간 협업 체계도 함께 점검하여 ‘전 직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성군은 신종감염병 발생 초기 중앙 지침이 지자체에 전달되기 전까지의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여건에 맞는 자체 대응기반을 마련하고, 실제 상황에서 직원들이 즉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 절차를 구체화해 왔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계를 갖췄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신종감염병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의성군]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