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산 남산면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조 의원은 광역·기초의원과 함께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기념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3.1절을 앞두고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
조 의원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고,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은 과거 일제의 강제징용에 항거해 일어난 남산면대왕산 죽창 의거와 신사참배 거부 투쟁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62인의 호국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보도자료출처: 조지연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