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봉담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명사특강 'AI와 직업, 두 번째 명함'을 운영한다.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주제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봉담도서관의 여행 특화 서비스와 AI·미래기술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인문교양 특강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시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성인에게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 첫 번째 강연: '자동차에서 로봇까지’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에서 연구와 개발을 이끌고 현재 한양대학교 자문교수와 현대위아 고문으로 활동 중인 정금철 고문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로봇산업의 미래,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필요한 역량을 소개한다. 로봇설계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경험도 공유하며 미래 산업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 두 번째 강연: 'AI와 외국어 학습’
전 한국타이어 상무이자 해외법인장을 역임한 어용수 관광통역안내사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기업에서의 경험과 퇴직 이후 영어·일본어 관광통역사에 도전하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AI 시대에도 경쟁력이 되는 외국어 학습법과 평생학습의 중요성, 여행과 언어가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봉담도서관은 이번 특강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재능기부 특강을 시작으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세대 간 지식을 연결하는 '문화·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책무를 밝히기도 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7월 27일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화성시문화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