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이번 의령군수 선거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오태완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따뜻하게 포용하며, ‘통합의 리더십’을 통한 의령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가장 먼저 선거 기간 동안 의령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강원덕 후보와 손태영 후보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선인은 “의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두 분 후보님의 열정과 정책 제안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두 후보님이 보여주신 의령을 향한 진심까지 모두 안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우리는 다시 하나의 의령군민”이라며, “반목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의령의 위대한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당선인으로 공식 첫 일정을 의령의 정신이 깃든 ‘충익사’와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오태완 군수는 충익사 앞에서 묵념을 마친 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홍의장군과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 그리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군수로서의 첫걸음을 떼고자 한다”라며 “이분들이 지켜온 자랑스러운 의령의 역사 위에, 군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풍요로운 의령을 만들겠다는 초심을 임기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통합과 화합을 화두로 던지며 충익사 참배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의령 민선 최초 3선 오태완 의령군수의 리더십에 군민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