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사단법인 인제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제군, 인제군보건소의 후원을 받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인제하늘내린센터, 원통체육문화센터, 기린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3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운영 종목은 헬스 프로그램인 바디챌린지, 초급 수영 프로그램인 수영왕챌린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쿠아로빅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아쿠아로빅챌린지는 가족 구성원 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포함될 경우 인제군민 누구나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40여 명으로, 참가 신청은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인제·원통·기린 스포츠센터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참여자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제군보건소와 연계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바디 측정과 혈액검사 등 사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체육활동과 건강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으로 종목별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하늘내린스포츠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호 사단법인 인제군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와 활기찬 여가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제군체육회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축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댄스스포츠, 생활체조, 배드민턴, 국학기공, 탁구 등 9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관내 체육시설과 운영 가능 시설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신체 단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현재 강사 채용 등 운영 준비가 진행 중으로, 정확한 모집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향후 인제군체육회 홈페이지와 인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