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양구문화재단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앞두고, 사전 연계 행사로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6월 6일 현충일 양구문예회관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이 도솔산지구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이며, 유년부 40명, 초등 저학년부(1~3학년) 30명, 초등 고학년부(4~6학년) 3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년부를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부문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시작 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나라사랑 강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용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참가자는 미술도구와 필기도구를 개인별로 준비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행사 당일 양구문예회관 앞 주차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알맹이 낙하산 액자 만들기 △군인 디폼블럭 만들기 △군번줄 만들기 △군대 먹거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된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호국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예술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양구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양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