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경기도 > 가평 기사 제목:

박재현 후보, “경기도 정책과 예산을 가평군 현장과 연결하겠다”

2026-05-31 16:38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생애주기별·생활권별 정책공약 제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6개 읍·면 생활인프라까지 포함



“가평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재현 가평군 도의원 후보는 가평군민의 생애주기와 생활권을 함께 고려한 생활밀착형 정책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의 책자형 선거공보 정책로드맵에는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연령별 정책과 돌봄인력, 소상공인, 농업인, 귀농·귀촌인, 교통약자·취약계층, 정주여건·생활인프라 개선 공약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또한 6개 읍·면 공통공약으로 공용화장실, 교통사각지대 해소, 관광연계형 활성화 시범사업, 소규모 상하수도, 마을안길·주차장, 군립의료원 및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확대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의 문제는 복지, 교통, 주거, 일자리, 농업, 생활인프라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며 “군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기준으로 경기도 정책과 예산, 가평군 현장사업을 연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가평군 공식 인구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평군 인구는 외국인 포함 63,495명, 내국인 62,125명이며, 2017년 64,016명과 비교할 때 장기적으로 큰 증가 없이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지정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여건을 고려할 때 가평의 정책은 세대별 복지, 생활인프라,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



박재현 후보는 먼저 아동·청소년 분야에서 돌봄과 안전,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동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본인부담금 지원 추진, 방과 후 돌봄 지원시설 확대, 통학로 안전지킴이 확대를 검토하고, 청소년·장애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 안팎 돌봄지원시설 확대,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구축 지원, 장애학생 돌봄지원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재현 후보는 “아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이 갖춰져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머물 수 있다”며 “교육, 돌봄, 상담, 보호체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가평군, 교육지원청, 관계기관의 협력 방안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청년과 중장년 분야에서는 주거, 결혼, 창업, 생애설계, 사회참여를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청년 분야 공약으로는 청년 주거안정비 지원 확대, 결혼 인센티브 지원 확대, 청년 창업비 지원 확대가 제시됐으며, 중장년 분야에서는 신중년 생애설계 및 정주여건 개선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재현 후보는 “청년에게는 머물 수 있는 주거와 일자리 기회가 필요하고, 중장년에게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생애설계와 사회참여 기반이 필요하다”며 “세대별로 필요한 지원을 따로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평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정주기반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분야에서는 돌봄, 교통, 생애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20.3%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현 후보는 이러한 흐름을 고려해 어르신 돌봄, 건강관리, 이동권, 사회참여, 생활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살피는 노인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후보는 “어르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병원과 시장을 오갈 수 있는 교통, 경로당과 마을의 생활환경, 건강관리, 사회참여 기회가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봄인력 분야에서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돌봄인력 처우 개선, 장애·다문화 종사자 처우 개선, 소규모단체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복지서비스의 질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근무 여건과도 연결된다”며 “돌봄인력이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가평군의 기존 처우개선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폭염대응시설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 확대, 관광객 상권연계 프로그램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613만 개, 종사자 수는 961만 명으로 나타났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인 만큼, 관광객 방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가평군, 상인회,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권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인 분야에서는 농촌기본소득 가평군 도입 검토, 고령농업인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농기계·농업시설 거점별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전국 농가 인구는 200만4천 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농가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55.8%로 나타났다. 박재현 후보는 농업인 감소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안정과 농업기반 지원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후보는 “농업은 단순한 생산활동이 아니라 마을을 유지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키는 기반”이라며 “농업인 소득안정, 고령농업인 생활지원, 농기계와 농업시설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 농업정책과 가평군 사업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분야에서는 청년 쉐어하우스 주거지원 도입, 귀농·귀촌인 정착주거 지원, 초기 정착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4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귀촌가구는 31만8,658가구로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귀농가구는 8,243가구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또 최근 5년 내 귀촌인 중 도시로 다시 이주한 사람도 19만52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 유입보다 실제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박재현 후보는 “귀농·귀촌은 들어오는 것보다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평에 살아보고,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과 관계를 맺으며, 일자리와 농업·창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단계별 정착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교통약자와 취약계층 분야에서는 장애인 전동휠체어 충전소 확대, 65세 이상 교통바우처 지역화폐 지급 방안 검토, 병원·시장·역 이동지원 호출형 서비스 도입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의료, 복지, 소비, 행정서비스 접근과 연결되는 기본 생활권”이라며 “어르신과 장애인, 교통취약지역 주민이 생활거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가평 여건에 맞는 이동지원 모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주여건과 생활인프라 분야에서는 지역별 소규모 상하수도 설치, 도시가스·에너지 인프라, 생활SOC·주민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에 계속 살고 싶은 마음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려면 물, 에너지, 교통, 의료·복지, 문화·체육시설 같은 기본 생활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읍·면별 생활불편과 주민 수요를 조사해 경기도와 가평군이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재현 후보는 6개 읍·면 공통공약으로 공용화장실 추가 및 개방형화장실 지원, 어르신 및 교통약자 교통사각지대 해소, 관광연계형 활성화 시범사업, 마을별 소규모 상하수도, 마을안길·주차장·가평전철역 입구 개선, 군립의료원 및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확대 추진을 제시했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은 각각 여건이 다르지만,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생활불편도 있다”며 “6개 읍·면 어디에 살든 기본 생활편의와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다만 박재현 후보는 구체적인 사업 대상, 지원 규모, 위치, 예산, 운영방식은 관련 법령과 조례, 경기도 및 가평군 재정 여건,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주민 의견, 관계기관 협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후보는 “공약은 책상 위에서 만든 약속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군민의 불편과 필요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의 돌봄, 교통, 주거, 농업, 생활인프라 문제를 경기도 정책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이 된다면 경기도 조례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가평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가평군과 협의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가평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5월 29일



경기도의회의원 가평군 선거구 후보자

박 재 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