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6·2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남양주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최현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남부경찰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정중한 인사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남양주시의 핵심 교통 현안인 ‘수인분당선-경춘선 직결 추진’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이번 추진 행사에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구리시, 중랑구, 동대문구 등 4개 기초지자체와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 그리고 김병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체로 참여하여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혁신을 위한 초당적·광역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최현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인분당선 직결은 남양주시민의 출퇴근 삶의 질을 바꿀 핵심 과제”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남양주의 외곽 지역인 오남, 진접, 수동, 화도 지역을 구석구석 누비는 골목길 유세를 펼쳤다. 최현덕 후보는 이동 중 만나는 시민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오후 4시에는 공동선대위원장 및 고문단 회의를 주재하며 선거 초반 판세를 점검하고 필승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곧바로 서울로 이동, 오후 5시 30분에는 수많은 남양주시민들이 이용하는 잠실역 광역환승센터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맞이하며 열띤 인사를 이어갔다.
저녁 시간에도 소통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오후 8시에는 남양주시 야구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및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하루 동안 남양주 전역과 서울을 오가는 유세 일정을 소화한 최현덕 후보는 “시민 단 1분의 목소리도 허투루 듣지 않고, 현장에서 주신 귀한 의견들을 꼼꼼히 메모해 향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며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오직 남양주시민만을 바라보고 발로 뛰는 진정한 ‘큰 머슴’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