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장암동과 신곡1·2동, 자금동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교통과 환경, 주차 같은 생활 속 불편”이라며 “동네별 여건에 맞는 생활 정책으로 주민들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암동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환경 공간 조성 중심으로 공약이 구성됐다. 김 후보는 장암 아트 콤플렉스 추진과 장암역 시설 개선사업, 장암동 주민자치센터 이전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장암 아트 콤플렉스 내 기후환경교육센터 조성과 초중고 무농약 쌀 급식 전면 시행 추진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신곡1동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신곡동 시민로 하수관로 악취 차단 개선사업 추진과 중랑천 가로등 정비 및 편의시설 개선 계획을 밝혔다. 또 신곡동 하늘빛 어린이공원 조성과 부용천 진출입로 개선, 쌈지주차장 확대 등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신곡2동은 건강·휴식 공간과 생활 편의 강화 중심으로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신곡새빛정원 일대 호수형 힐링 테마공원 추진과 중랑천·부용천 산책로 개선사업, 추동 숲속보건소 조성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초중고 무농약 쌀 급식 전면 시행과 부용천 진출입로 개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자금동은 생활 교통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중심으로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보급 확대와 나리벡시티 테마파크 공원 추진, 성모병원~하동교 우회도로 개설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하금오 중로1-28호선 개설사업 추진과 자일동 산림욕장 테마 둘레길 조성, 소단길 스마트 친환경 화장실 추진, 테마 브랜드 골목상권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역마다 생활 여건과 주민 요구가 모두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