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구매 참여를 확대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누룽지와 육포, 김, 구운소금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정제, 물티슈 등 생활용품이 판매됐으며, 현장 구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 방식의 비대면 판매도 병행 운영됐다.
도는 이번 전시·판매를 통해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 순회 일정은 지난 13일 고창군청을 시작으로 27일 진안군청, 28일 익산시청으로 이어진다. 나머지 시군은 하반기 중 추가 판매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성익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들이 정성을 담아 생산한 우수 제품들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