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남양주시의 대표적 전통 오일장(3·8일)인 마석장을 전격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최현덕 후보는 장터를 구석구석 돌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 손을 맞잡으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현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민생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최현덕 후보는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마석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양주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전격 추진하고,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장 확충을 비롯한 시민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최현덕 후보는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상인회 조직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전폭 지원’을 언급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현덕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장의 주체인 상인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마케팅, 축제 기획, 환경 개선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상인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거친 손과 주민들의 따뜻한 눈빛에서 남양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주차 공간 하나, 화장실 하나까지 이용하기 편리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새로운 시작, 이제는 바꿀 때’라며 경제 현장에서부터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