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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중앙절충 나서

2026-05-18 17:51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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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중앙부처 방문, 복지·환경 분야 내년도 국비 43억 원 반영 건의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5월 18일 기획예산처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절충에 나섰다.

이날 현 부시장은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설명과 제도 개선 건의를 통해 2027년도 국비 지원(43억 원 규모)을 요청했다.

우선 제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재활용 동네마당(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지원사업(총사업비 42억 원)과 우도면 농어촌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총사업비 39억 원) 등 환경 분야 2개 사업의 내년도 국비 29억 원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및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전국 최초로 제주시에 신설된 독립형 주거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비(총사업비 105억 원, ‘27년도 국비 14억 원)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 근거 마련 등 관련 법령 개정 필요성을 피력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등 필요한 사업에 대해 반드시 국비 지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처 예산안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제주시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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