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정수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4일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81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진잠초, 흥도초, 대전만년초, 대전도마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첫 개최 이후 2026년 올해까지 총 1,000여 명에 달하는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가하며 서부를 대표하는 인문학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지정 도서를 읽고, 자신만의 시각을 담아 독후감을 작성한 뒤 발표를 통해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는 뜻깊은 여정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전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