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 호텔 난타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부모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박희순 전 초등학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 우리 아이 독해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녀를 읽는다는 것의 의미 ▲자녀를 이해하는 90분의 법칙 ▲아이를 이해하는 9가지 단계 ▲우리 아이에 대한 독해력 4요소 ▲인격과 품성을 만드는 마음의 씨앗 4종 등으로, 자녀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부모가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는 자녀를 이해하는 지혜를, 우리 자녀들에게는 자신을 믿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더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