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는 10월 12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간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9개소와 직업재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전반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종합적인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와 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이용자 인권보호 예방 관리 체계 이행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이행 여부, 프로그램실·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하여 시설 운영에 대한 보호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