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철원군은 ‘2026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철원군 지회를 이끄는 김일남 지회장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유산을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도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베테랑 해설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해설 기량을 겨뤘다.
김일남 지회장은 세계적 희귀조류이자 철원의 상징인 ‘두루미’에 담긴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전달했으며 특히 생태적 가치와 감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기법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평창군 김관철 해설사가 최우수상을, 춘천시 한혜경 해설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종석 철원관광사업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한 해설사들이 모인 경진대회에서 철원군의 김일남 해설사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원이 가진 독보적인 관광 자원이 생생한 해설을 거쳐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도록 해설사 지원을 적극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