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해윤)은 14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관용차량 운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단 교통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용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운전 부주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수칙과 방어운전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상시 운전자뿐만 아니라 대직 운전자, 현장 근무자, 기간제근로자 등 관용차량을 운행하는 직원으로, 실제 차량 운행 업무와 연계한 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교통안전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명예교수 김윤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 ▲상황별 방어운전 기법 ▲주요 개정 도로교통법규 등으로 구성해 운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앞서 장해윤 이사장은 “공용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사소한 방심도 구민의 안전과 공단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전 임직원이 책임감과 주의의무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을 생활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차량 안전점검과 운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