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1일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읍민의 날읍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을 홍보하고, 마음건강 O·X 퀴즈와 인생네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간다.
오는 8일에는 진교면 공설시장에서 ‘마음나눔장터’ 캠페인을 열고 시장을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바로 알기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어 15일에는 화개 면민의 날면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고, 22일에는 하동군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우울증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홍보 물품도 배부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강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할 때 편하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하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