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도민연)가 11월까지 하반기 농업기계 순회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 고장진단 및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가가 직접 수리 실습 현장에 참여하는 현장실무교육인 자가정비 기술 습득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고성군은 상반기에 114개리 마을 1,014대의 농기계를 수리하여 고령화된 농촌 마을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 및 수리비 절감으로 농가 간접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자체 순회수리팀은 2개반 4명으로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11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수리 및 농기계 자가 정비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 스티커 및 등화장치 부착도 병행한다.
도민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적기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회기술교육 일정표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