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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선 서울시의원, 한강에서 세계와 만나는 춤의 무대 열다.

2026-10-06 18:23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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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멕시코·프랑스·미국·브라질·중국·몽골 등 7개국 예술가 참여··· 한강서 펼쳐지는 국제 융복합 예술축제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0월 1일 오후 5시 반포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 한강 국제무용축제 '돌아온 하멜 Welcome Back, Mr. Hamel''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진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참가 예술가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2026 민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축제는 현대무용단 ‘김남식 & Dance Troupe-DA’가 주최하고 ‘꽃피는 몸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세빛섬, 서울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한강 야외 문화예술 행사이다.

360여 년 전 조선에 표류했던 하멜의 서사를 바탕으로 ‘표류에서 만남과 연결, 그리고 공동창작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낸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2026년 주빈국인 멕시코, 프랑스, 미국, 브라질, 중국, 몽골 등 총 7개국 예술가들이 참가해 융복합 총체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서리풀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주한 멕시코대사관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돌아온 하멜〉이라는 이름처럼 세계의 예술가들이 스스로 배를 타고 한강을 찾아온다는 상상이 참 근사하다”며, “10년 동안 품어온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김남식 예술감독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문화는 극장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며, “한강이 그 가장 넓고 열린 무대가 될 수 있음을 이번 축제가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부위원장은 “표류는 끝이 아니라 만남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오늘 한강에서 시작되는 만남이 예술가와 시민, 나라와 나라를 잇는 아름다운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이런 소중한 시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 국제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든든히 응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 외에도 멕시코 주빈국 초청작 《선인장 위에서(Sobre el nopal)》, 멕시코 전통 인형극 람베람베, 멕시코 알레브리헤 특별전, 서울 컨템포러리 필라테스 협회의 시민 웰니스 프로그램, 정가·대금·서예 등 한국 전통예술 협연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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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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