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관기자] 부안군은 2일 제18회 부안 곰소젓갈&왕새우 축제가 열리는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곰소젓갈협회, 부안양식어민협회와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주민의 시각에서 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안전 제도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일상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했을 때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부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을 상세히 알리며 홍보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곰소젓갈협회와 부안양식어민협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가을의 맛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