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 4,300여 곳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 집단급식소 점검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전체 1만 500여 곳 중 6,173곳을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급식시설 전수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여부 등이며, 조리식품과 급식 조리도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기간에는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및 환자발생 시 대응방법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영유아 등 어린이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