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예천군은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8일, 15일, 18일, 22일 총 4회에 걸쳐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만들기, 모유 수유·유방 마사지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숲태교, ‘인생내컵’ 만들기, 떡방앗간 활동, 아토피·천식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 15명 내외로,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임신부 교실은 임신·출산 과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와 의견을 조사해 향후 임신부 교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