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 3회기차‘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크게 변화하는 2028 대입 제도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충북대입지원단 회장 윤경아 강사를 초청해 ‘대입공감~ 2028 대입 준비 지원전략’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연에서 윤경아 교사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인재상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내신 5등급제 전환에 따른 대학별 평가 방식의 변화 ▲학생부종합전형 및 교과 전형 대응전략 등 최신 대입 이슈와 핵심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 교사는 내신 5등급제 개편 상황에서도 계열별 과목 선택의 위계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통한 탐구 역량 증명이 대입 성공의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며,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고등학교 생활 설계 노하우를 제시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님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조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부모님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