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평구 문화재단은 어린이 연극교육 프로그램 ‘어쩌면, 나도 슈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된다.
‘어쩌면, 나도 슈퍼’는 그림책 ‘슈퍼토끼’와 ‘슈퍼거북’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놀이와 상상을 통해 연극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따라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하며, 오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착순이 아닌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20년간 이어온 어린이 연극예술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의 극단 부평’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연극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 5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극장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