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회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회계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연수에서는 세입과 세출, 세입세출외현금, 일상경비 등 분야별 회계업무 처리 절차와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K-에듀파인 대표 강사를 초빙해 수입과 지출 관리에 대한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시스템 활용 방법과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주요 실무 사례 등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이 평소 업무를 처리하면서 겪었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K-에듀파인 주요 기능과 회계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른 회계업무의 기본 원칙과 업무 단계별 처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K-에듀파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입과 세출, 세입세출외현금 등 각 분야의 업무가 결산으로 이어지는 만큼 업무 단계별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회계업무 처리를 통해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가 회계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