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주시는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6명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
이번 안전용품 지급은 청정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화와 안전조끼를 비롯해 대형폐기물 수거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허리보호대, 폭염 및 우천에 대비한 폭염키트, 생수, 안전장화 등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작업 여건과 계절 변화에 따른 작업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대응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3명을 대상으로 안전조끼, 안전모, 안전화, 식염포도당, 방한귀마개 등을 지급했다.
김진숙 생활환경과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각종 위험요인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