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영동소방서는 28일 소방서에서 재난현장 소방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갖고,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저감에 기여한 황간남성의용소방대장(손기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황간남성의용소방대장은 10일 주택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본인 소유의 분말소화기 2개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대처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공로를 격려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해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영동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