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강진군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하반기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292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화상사고와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수칙과 출석부, 근무일지, 교육일지 작성 방법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직무내용을 안내했다.
클린경로당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 작업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올바른 작업 방법을 교육했다.
경로당 안팎 청소 시 주의사항과 청소 도구 사용법, 미끄러짐과 넘어짐 등 안전사고 예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청소 활동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충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돕고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