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교육청과의 연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2026년 부모교육’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육아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육 정보를 전달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8일에는 아동가족상담 전문가 이보연 아동가족연구소 소장이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보연 소장이 알려주는 육아꿀팁’ 강연을 진행한다.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훈육 기술과 아이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이 ‘쉽고 재미있게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육아법’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과 올바른 수면·식습관 형성 등 기초 양육의 핵심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준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 부모교육’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달서구는 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맞춤형 보육 인프라 조성을 적극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교육청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강이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되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광역시달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