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중구는 중구진로교육센터 주관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중구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서울 주요 대학 탐방 및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시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며, 학업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해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대학 문화를 체험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다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서울대학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대학생 멘토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대학 탐방과 진로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