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포항시는 18일 한동직업전문학교에서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디지털 활용교육 및 취업코칭’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중장년층 맞춤형 성인 진로·취업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개강식에는 조무연 한동직업전문학교 이사, 정화숙 원장, 신정희 포항시 평생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디지털 구직 환경 구축, 생성형 AI 기반 취업 서류 작성 등 재취업 전략 수립부터 면접 코칭까지 디지털 활용과 취업 지원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사회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과 경력 단절에 대한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정희 평생교육과장은 “직업전문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들에게 질 높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학대를 늘리며,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