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8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인배 구청장 취임 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민과의 거리를 줄이고 실속 있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식전공연을 생략한 간소한 표창 수여식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시민 10명과 우수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시민 표창은 청소년 지도위원, 주민자치회 등 주민들 가까이에서 봉사해 온 시민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안구를 지켜주시는 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임 후 한 달간 현장에서 들은 주민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무엇보다 구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취약계층 및 현장 근로자 보호, 무더위쉼터와 저감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