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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청소년활동센터 , 역사와 예술이 만난 역사 전시회 성료

2026-08-09 13:16 | 입력 : 홍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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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역사 탐방 결과물로 AI·전통예술·역사를 융합한 청소년들의 창작 작품 전시 및 도슨트 진행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에 남았다"며 " 도슨트 활동이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것이 긴장되고 자신 없었지만, 직접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역사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시민은 "청소년들이 역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작품으로 표현하고 직접 설명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학교 교과과정에도 적용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청소년 주도 활동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서순남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역사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광명시청소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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