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주시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0주간 관내 100여 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충주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9월 30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문자(SMS)로 안내될 예정이다.
충주시 경제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