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이 2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국 서장은 “한울원자력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울진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울진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