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청도군은 7월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며, 이날 1부 행사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소개 ▲추진경과 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언문을 낭독하고, 각 영역별 대표들이(지역사회·교육·의료·복지·공공 등) 생명존중의 가치를 담은 '생명존중 안심 하우스 벽돌 채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취지로 청도혁신센터(센터장 민복기)와 공동으로 '생명존중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웃과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미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안부를 묻는 따뜻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되는 만큼, 서로를 살피는 일상이 청도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