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1시 30분, 강남구 코엑스(A·B홀)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서울도서관과 신한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문즉시재’ 부스와 도서전 참여 출판사 부스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6월 24일부 28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다. 올해는 '질문하는 힘'을 주제로 독서와 사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도서전에는 서울도서관과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문즉시재(問卽是財,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 주제 부스를 운영, AI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인 '질문하는 힘'과 독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였다.
서울도서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제전 외 서울시 대표 독서정책인 서울야외도서관과 각종 시민 중심 독서문화를 알리고 있다.
2022년 서울광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에서 운영 중인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해까지 약 800만 명이 다녀간 서울 대표 문화정책이다.
이날 오 시장은 문즉시재 부스에서 진행하는 '당신의 질문은?' 성향 진단과 '오늘, 당신의 자산' 금고 체험, 질문서가,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등 전시물을 둘러보고 주빈국인 프랑스 부스와 ▴김영사 ▴YES24 ▴서울시교육청 등 주요 참가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 진행되는 서울야외도서관과 서울시가 만든 최초의 공공독서모임인 힙독클럽 등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삶의 자산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