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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울산대학교 현장실습 공로상 수상

2026-06-24 14:19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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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브릿지 내 12종 첨단장비 통한 실무역량 강화 견인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울산대학교 ‘2026학년도 현장실습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공공혁신제작소 신재우 선임연구원은 지난 6월 23일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대형강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기관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울산대학교 현장실습생들이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선도해 대학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울산대학교 과학기술융합대학 생명과학분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료기기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수상은 케이메디허브가 이달 2일 출범한 ‘공공혁신제작소 오픈브릿지(Open Bridge)’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활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픈브릿지는 공공기관 최초 개방형 연구시설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방문해 첨단의료기기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3D 프린터·스캐너 등 연구장비 12종이 완비돼 실습생들에게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오픈브릿지를 지역 의료기업 및 청년·초기 의료 창업가들의 기술 진입장벽을 허무는 핵심 거점으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브릿지에서 시제품 제작과 검증을 마친 이용자는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비임상 평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컨설팅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달 출범한 공공혁신제작소가 첫 공식 성과로 인재양성 공로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취·창업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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