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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특별시의원, 제11대 마지막 상임위서 서울영화센터 전기공사 예비비 지출 원인 지적

2026-06-17 18:52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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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지연에 따른 시민 세금 부담 재발 방지 촉구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영화센터 건립 전기공사와 관련한 예비비 지출 문제를 지적하고, 지난 4년간 함께해 온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구미경 의원은 경제실을 대상으로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간접공사비 청구 소송에서 서울시가 일부 패소해 예비비 1억2천200만원이 지급된 ‘서울영화센터 건립 전기공사’ 사업을 지적했다.

구미경 의원은 “공사 지연으로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했고, 이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결국 시민 세금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공기 연장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서울시 경제실에 당부했다.

이어 구미경 의원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4년간 함께해 온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미경 의원은 “지난 4년은 서울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묵묵히 함께 추진해 준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미경 의원은 2022년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1·2동 지역구를 대표하며 4년간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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