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0일 봉평중·고등학교, 6월 1일 평창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총 560명을 대상으로 ‘등굣길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참여형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에서는 자살 및 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학생들이 쉽게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생명 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