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의 협력적 생활교육 실천 기반 조성을 위해 관내 저경력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3일(1기)과 20일(2기) 총 2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저경력 교사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 중 하나인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맺기’를 돕기 위한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비폭력 대화 ▲사회정서학습 ▲학급긍정훈육 ▲학생 및 학부모 상담 등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 과목들로 편성됐다.
연수 참여 교사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막막한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연수로 동료들과 사례를 나누며, 생활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으로 큰 위로와 회복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