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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 운영

2026-05-12 18:59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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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읍 형동2리 경로당서 첫 운영… 성인지·폭력예방 교육 실시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청주시는 12일 청원구 내수읍 형동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토·스는 ‘치유하고 토닥이며 스윽 마음을 털어놓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관련 기관과의 접근성이 낮아 상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상담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성인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 상담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개인별 맞춤 심리·정서 상담, 법률·위기대응 컨설팅, 지역사회 지원기관 정보 제공 등을 함께 지원했다.

첫 교육은 김현정 마음온 상담교육센터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통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특히 교육 마무리에는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 5가지 약속’을 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후 결의문을 경로당에 부착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는 올해 내수읍 형동2리를 포함해 지역 내 경로당 14개소, 노인복지관 1개소, 이주여성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여성친화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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