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오후 2시, 화천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보건 수업 설계 능력을 키우고, 중독 예방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실습과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창촌초등학교 심선미 보건교사가 강사로 나서 '보건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미나이, 캔바 등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보건 수업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GAS(Google Apps Script)를 이용한 업무 자동화 도구 구현을 직접 실습했다.
2부에서는 상승초등학교 박영희 보건교사의 주도로 '중독 예방교육 역량 강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 사례와 약물 중독 예방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반복적인 보건 업무를 효율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내실 있는 보건 교육 자료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관 교육장은 “보건 인력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보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보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