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동구새마을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염포산 등산로 일원에서 꽃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산동구새마을회 회원 및 과학대학교 새마을동아리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염포산 등산로를 많이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에도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동구새마을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탄소중립 다짐 대회, 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국주 회장은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