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13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안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 선서문 낭독 ▲해양체험교육 안전 매뉴얼 안내 ▲청렴 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 매뉴얼 안내에서는 해양활동 전 시설‧장비 점검과 현장 점검 절차를 중심으로 사전 준비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청렴 교육에서는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해양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민감도를 높이고,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안전은 사전 준비를 통해 확보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청렴과 안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해양체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교육원은 17일 해양체험 예정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체험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솔 교원의 역할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