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교사의 정서관리 및 소진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주교대 교육학과 교수(교육상담 전공)를 초청해 교직 생활 중겪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사 스트레스의 원인과 특성 이해 ▲교사 번아웃 예방 전략 ▲감정노동 관리 방법 ▲자기돌봄(Self-care) 및 회복 전략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교사들이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경험하는 정서적 부담을 살펴보고,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일상적 교육활동 속 정서적 부담을 살피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는 법을 익히며, 건강한 교직 생활을 위한 회복탄력성 향상 방안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화 교육장은 “교사의 정서적 건강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정적인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