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항도선사회가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울산항도선사회의 후원으로 남구 지역 취약계층 198명에게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식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 필요한 식품을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영양꾸러미는 혼합 15곡, 서리태, 보리쌀, 흑미, 청정미 등 다양한 곡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수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산항도선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