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의 전세·월세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원생활을 주거 대안으로 검토하는 문의가
횡성의 전원주택 상담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74%, 월세가격은 0.82% 올랐다.
경기도 전세와 월세가격은 각각 0.53%, 0.58% 상승했다.
횡성레이크빌 전원주택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보유주택을 전세 놓고 전원생활을 준비하거나, 돌려받는 전세보증금으로 주택 마련을 검토하는 문의와 현장 방문이 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지별 호수 조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토지 규모와 건축 예산 등을 함께 살펴보는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원생활을 계획할 때는 토지·건축비뿐 아니라 교통과 의료시설 이용, 난방·유지관리 비용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보유주택을 전세 놓는 경우에는 향후 보증금 반환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한다.
강원도 횡성 원주 기자 김 성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