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거제시는 지난 16일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선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촉된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신규신청 어린이집 5개소와 재선정 어린이집 5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했으며, 신청 어린이집 모두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제도이며, 거제시는 이날 10개소를 선정함으로써 기존 선정된 44개소 포함 총 54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인건비 우선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및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열린어린이집 근무수당(민간・가정・협동 어린이집)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위원으로 참석한 서미경 복지국장은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